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ender/커스텀 샵 (문단 편집) ==== 클로젯 클래식 (Closet Classic) ==== || [[파일:Fender_CS_LE_1958_Jazzmaster_2CSB_.png|width=100%]] || || ▲ '''펜더 커스텀 샵 리미티드 에디션 1958 [[재즈마스터|{{{#Black,#White 재즈마스터}}}]]'''[br]{{{-1 (클로젯 클래식)}}} || > No real playing wear, but more subtle indications of the ages, such as a finish that has lost its sheen, mild discoloration of plastic parts, metal hardware showing slight oxidation, “mild” finish checking and minor surface scratches on the body and headstock. >---- > 연주 중에 발생한 심한 흠은 없지만, 빛 바랜 피니쉬, 플라스틱 파츠의 약한 탈색, 약한 산화를 일으킨 금속 파츠, 그리고 헤드스톡과 바디에 생긴 "약한" 피니쉬 체킹 및 사소한 표면 긁힘 등의 미묘한 세월의 흔적들이 있습니다. 신품으로 구입해 오랜 기간 특정 장소에 보관한 뒤[* 물건을 놓아두고 묵히기 좋은 장농(Closet) 안에 보관되었다는 의미이다.] 오랜 시간이 흘렀을 때를 표현한 레릭. 금속 부품의 미세한 녹과 아주 약간의 피니쉬 갈라짐 등이 표현되어 있다. 영미권, 특히 [[미국]]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비싸질 것으로 예상되는 [[주류]]나 [[악기]]를 장농이나 침대 밑 등 특정한 장소에 길게는 약 수십 년을 보관한 뒤 판매하여 차익을 얻는 [[리셀]] 문화가 매우 활발한데[* 실제로 이렇게 보관되어 거의 신품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한 악기들이 수십 년 뒤에 경매에 출품되는 경우들을 간혹 볼 수 있다.[[https://reverb.com/item/79537038-fender-stratocaster-1955-sunburst|(예시) 신품 상태에 가까운 1955년산 펜더 스트라토캐스터]]], 이렇게 오랜시간 보관되었다가 판매되는 악기라는 스토리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